top of page
3월 30일 (토)
|서울혁신파크
제 3차 청소년 기후소송 캠프 신청
제3차 청소년 기후소송 캠프 우리는 지난 여름도, 어제도, 오늘도 경험했습니다. 미세먼지와 폭염. 이건 우리의 일상이 아니었습니다. 매일 울리는 핸드폰 속 재난알람, 과연 마스크로 해결될까요? 정부는 실질적 대응은 하지는 않을 거지만 열심히 마스크나 끼고 다니라는 건가요? 기후악당국가의 명성은 여전함을 알리려는 건가요? 언제까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늘리는 석탄화력발전 열심히 돌릴건지, 참 답답합니다. 기후변화 위기는 지금 당장 우리 모두가 느끼고 있습니다. 해결할 수 있음에도 무책임한 정부에 제대로 대응할 것을 요구하기 위
이벤트 접수 마감
다른 이벤트 보기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