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플라스틱 차이나

  • 작성자 사진: 원불교환경연대 WonEco
    원불교환경연대 WonEco
  • 2019년 9월 18일
  • 1분 분량

쓰레기 대란으로 뉴스에서 한바탕 호들갑을 떨고 나서야

겨우 알게된 불편한 진실 하나, 우리가 버린 비닐과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재활용'이라는 면죄부를 얻기 위해서는 쓰레기더미에 저당잡힌 삶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우리 발목을 붙잡기 시작했다...





댓글


WonEco

원불교환경연대는 원기 104(2019)년 9살을 맞아 뭇생명과 지구를 살리는 '초록으로 지구(9)하자' 활동을 회원들과 함께 합니다. 

WE(woneco) 커뮤니티
  • 페이스 북 사회 아이콘
  • down_logo2
  • 유튜브 사회 아이콘
  • 환경연대 후원
문의 / 교육신청

​전화(Tel) : ​070-7010-6667

Email : woneco2014@gmail.com

후원계좌 : 신한 140-011-389475

​​​

© 2017 by 원불교환경연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