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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차이나

쓰레기 대란으로 뉴스에서 한바탕 호들갑을 떨고 나서야

겨우 알게된 불편한 진실 하나, 우리가 버린 비닐과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재활용'이라는 면죄부를 얻기 위해서는 쓰레기더미에 저당잡힌 삶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우리 발목을 붙잡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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