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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쓰레기' 검찰로 간 사연

  • 작성자 사진: 원불교환경연대 WonEco
    원불교환경연대 WonEco
  • 2019년 9월 18일
  • 1분 분량

‘핵폐기물 택배 퍼포먼스’가 협박이면 핵폐기물 가까이 살도록 내몰린 주민들은 살해위협을 받는 것!


지름 8cm 빈 깡통에 “소방과 군 당국 등이 출동해 폭발물 감식작업을 하고 방사능 수치 측정에 나서는 등” 소동이 빚어진 것이 공무집행방해라면 1만5천톤의 고준위 핵연료봉을 임시 저장하고 있는 핵발전소 인근에 사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위험물 감식작업과 방사능 수치 측정을 외면하고 있는 ‘공무집행유기’는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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